USB로 윈도우 설치나 PE부팅에 활용을 위해서 EFI MBR(bios) 멀티부팅이 되도록 만들기 위한 배치파일이다.
파티션 커맨드를 지원하는 Partition Assistant 를 활용하였다.
파티션 구성 :2파티션, 앞 NTFS, 뒤 FAT32
먼저 EFI부팅을 우한 뒷단을 원하는 크기로 만든다. 원래는 EFI부팅용 64비트 PE WIM을 넣을 용도로 최소 1G이상은 만들었었다.
하지만 NTFS파티션에 넣고, EFI 부트매니저로 넘겨도 되기에 고집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1. USB_Multi_Partition.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2. USB 디스크 선택하기
여기서 Number 칼럼으로 보면 되겠다.
4번이 16G USB임을 알 수 있다.
4를 입력하고 엔터한다.
용량을 적는다. MB는 그냥 숫자로 적으면 되고
GB는 1GB, 2GB 식으로 적어준다.
Y를 요구하는 질문이 이어 나올것이다. 진행하려면 Y , 그렇지 않으면 N을 누른다.
USB디스크를 완전 삭제하고 재구성하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한다.
3. USB MBR GRUB4DOS부팅을 위한 단계
위에서 파티션이 만들어지고 나면 아래와 같이 Letter 에 앞단 NTFS 파티션에 L 이라는 드라이브가 부여된것이 보일것이다.
드라이브명 L 을 적어주면 작업이 완료된다.
3. BOOTICE로 확인
MBR은 NT6, PBR은 bootmgr로 부팅파일은 GRLDR (grub4DOS)로 잘 심어진것을 볼 수있다.
파티션구성을 살펴본다.
디스크를 선택하고 Part Manage를 누르자.
파티션관리에 들어가보면 이와 같이 2개의 파티션으로 잘 구성되어있다.
아래그림은 뒷단을 4GB로 주고 구성해본것이다.
윈도우에서는 앞단만 접근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따라서 NTFS파티션 드라이브에 접근은 가능하지만 뒷단 EFI라벨의 FAT32파티션에 접근하려면 아래와 같이
보이지 않는 뒷단 파티션을 선택하고 Set Accessible를 누르자.
그러면 FAT32파티션이 앞단을 차지하게 되고 동일하게 L드라이브 문자로 부여된다.
여기에 파일을 넣거나 할 수있다.
이렇게 USB의 앞 뒤 파티션을 접근하기 위해서 파티션을 선택후 Set Accessible을 눌러서 편하게 이동해보자.
다음시간에는 이렇게 만든 USB에 부팅 파일들을 넣어보도록 하겠다.
자료는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