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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우리가족, 형가족, 큰형수님,조카와 어머니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12명이나 되는 대인원, 큰형까지 있었으면 13명이다 와우~



어머니와 아들셋이던 가족이 이처럼 풍족해졌다.


이 자녀들이 커서 또 한 무리를 이루면,, 대가족이 되고,, 


집과는 좀 거리가 있는 해금강방변 다대갯벌체험펜션에 숙박을 하고, 해금강 바람의 언덕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다시 갯벌체험마을펜션으로 이동하여 갯벌체험을 하였다.


#다대갯벌체험마을


http://www.dadaeri.co.kr/


#바람의 핫도그

펜션에서 해안산책길을 따라서 걸어서 방파제방향으로 걸어오면 그 유명한 바람의 핫도그 카페가 있다.

명절이라서 그런건가,, 줄이 완전,, 유턴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포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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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준비한다.

갯벌체험마을펜션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삼겹이 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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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는 아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었을 것 같다.


다음날 아침에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형과 나는 낚시대를 들고 아침에 부둣가로 갔다. 가을철이라 고등어, 전갱이, 갈치가 잡힌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무작정 나섰다.

걸어서 가도 되는  ,유명한 다대포 방파제 포인트로.. 


그러나 물고기 한마리 보지 못하고 빈손들고 집으로 GoGo~


다음명절엔 왠지, 잡힐 것 같다. 아이들은 그런 아빠들을 이제 인정 해줄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으며,,,



#바람의언덕


다대포와 20분정도 거리에 있는 해금강 바람의 언덕이다.

한번씩 방문하는 곳.


하늘은 아주 맑음이고 구름은 솜사탕처럼 바람따라 흘러가고 있다.

그리고 나팔꽃이 길 옆 담쟁이로 아주 아름답게 피어져있다.





저 푸르른 바다와 하늘을 보라.


갈메기들에게 새우깡을 줘 보려한다. 바람이 너무 쎄어서 인지, 아니면 부끄러워서인지, 손에서 3m 정도 떨어진 거리까지만 날아와서 공중부양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새우깡을 하늘로 던져준다. 물에 떨어지는 새우깡을 서로 다투어 먹으려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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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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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갯벌체험

보름이라 물은 가장 많이 빠지는 때이다. 1시 30분부터 체험. 

펜션숙박객은 입장료 무료, 장갑 장화는 유료대여, 호미는 무료대여


이날에 바람이 무척 심하여 물이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했다.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는 말씀처럼, 바지락 조개도 더더 바다쪽으로 가야 씨알이 굵은 조개를 캘 수 있다. 

명절이라 그런가,,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평소에도 이맘때면 많을 것이라..

2시간정도 허용을 하므로(홈페이지참조), 가능한 개장 시간보다 20분 일찍 오면좋다. 표끊는데만 그정도 걸릴듯하니.. 


보름이라 정말 물이 많이 빠진다. 

조카 둘과 우리 3지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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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큰거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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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큰 형도 함께 모두모두 모여서 보내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것은 행복이다.

부디 많은 부모님들이 고생을 하더라도 자식을 많이 낳기를 바란다.

자신이 자식을 위해 희생하지 않으면 자신의 부모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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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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