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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I 환경에서 ipxe 로 네트워크 부팅 테스트
PC가 많은 교육장 환경에서 네트워크로 PE 부팅을 하고 윈도우 설치 (백업, 복원)등을 할때 pxe 부팅을 주로 하는데
pxe는 MBR에서만 되고, TFPT로 UDP전송만 되어서 파일전송속도가 느리다.
즉 150~500M 많게는 더많은 용량의 boot.wim PE를 부팅하기 위해서
서버로부터 전송을 받게 되는데 이 전송속도가 느리다는 말이다.
예전에는 주로 pxe 부팅을 하여 고스트 IMA를 배포하고 멀티 캐스트방식으로 고스트 윈도우 이미지를 배포하였다.
이때 GHOST IMA라고 해봐야 3M도 되지 않기때문에 도스 부팅이 금방 된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로 넘어오면서 윈도우설치가 boot.wim 으로 바뀌는데
이 WIM 이미지 크기가 DOS GHOST에 비하면 사실, 상당하다.
40대 PC를 물려서 만약 전송을 한다칠때, 3가지가 부팅에 영향을 준다.
boot.wim의 크기,
전송방식 PXE -TFTP
스위칭 허브
전송 속도가 1/n 으로 쪼개지고, 거기다 UDP로 전송되고, 스위칭 허브가 100Mbps이며 40대 모두가 부팅이 완료가 되려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HTTP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는 ipxe 네트워크 부팅 방식은 그래서 참으로 유용한것 같다.
더불어 wimboot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다.
그리고 MBR에서도 가능하다.
일단 UEFI 에서 ipxe 부팅으로 wimboot을 사용하고 PE부팅을 해본다.
그전에 MBR에서 PXE부팅 속도를 보자.
이번엔 UEFI에서 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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