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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제작도구 PE Onekey

category Win Style/Booting USB 2017. 7. 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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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나 응급 복구용으로 사용하는 PE(Pre Evirement) 를 손쉽게 만드는 툴이 있다.

영어권에서는 SE빌더, 중국쪽에서는 다이어트한 WinBuilder 가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다.


WinPE 생성도구 1.6버전도 나왔지만, 또 다른 진영에서 PE Onekey라는 것도 만들어 배포하고있다.


중국산이라 세사기의 차칸 앙마님께 부탁하여 한글화 해주신것을 테스트 해보았다.


원본 http://bbs.wuyou.net/forum.php?mod=viewthread&tid=381190 


앙마님께 한글화를 부탁드렸는데 이 무더운날에 땀흘리시며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박 한통이라도 드려야하는데 이거 참.. 


만들어주셨는데 안해볼 수 가 없겠지요.


원본은 중국웳뷁이라 도저히 이해불가였는데 이렇게 한글로 되어있으니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윈도우설치본 ISO를 마운트해두거나,  설치본install.wim이 있다면 자동으로 검색해줍니다.


Rs2 updated June 15063 64비트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탑재하고 제작해보았습니다.


램크기는 8기가까지 fbwf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코어버전은 간단 표준 전체 의 3가지 타입인데 저는 간단 버전으로 해보았습니다.

기본항목에서 필요한 것들을 체크하시면 적용이 됩니다.


원본은 중국웳뷁이라 도저히 이해불가였는데 이렇게 한글로 되어있으니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윈도우설치본 ISO를 마운트해두거나,  설치본install.wim이 있다면 자동으로 검색해줍니다.


Rs2 updated June 15063 64비트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탑재하고 제작해보았습니다.


램크기는 8기가까지 fbwf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코어버전은 간단 표준 전체 의 3가지 타입인데 저는 간단 버전으로 해보았습니다.

기본항목에서 필요한 것들을 체크하시면 적용이 됩니다.



네트워크 지원을 체크하면 하위 항목들이 활성화 됩니다.

사운드부분과 별도로 나눠있지는 않네요. 원본이 그렇다보니 그렇겠지요. 

저는 기본환경에, 네트워크 정도 구축된 PE면 딱입니다.


VC런타임은 파티션툴등에 필수지요. VC8 VC9 정도만 체크해도 됩니다.


기타 항목은 유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앙마님이 모든 툴을 한글버전으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소스의 Bin 하위에 위치합니다. 역시 필요한부분만 체크


우측은 전개과정에 따라 ▶ 표 색깔이 검정으로 바뀌며 전개상황을 알려줍니다.


또한 우측  ▶  각 항목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생성한 PE 소스는 WINPE 폴더로 만들어지는데요. 

WINPE 폴더내용물을 수정하고 

다시 BOO.WIM을 만들고, ISO로 만들고자 하실때 처음부터 하실 것이 아니라


BOO.WIM 만들기  ▶ 를 누르셔서 만들고

WinPE.ISO 만들기 ▶ 를 누르셔서 만드시는 됩니다.


아래는 소스의 폴더구성입니다.

Sources 아래로 설치본을 마운트하고 진행합니다.

사용자 스크립트 부분은 공부를 해야할 부분이네요.


유틸 및 기본 구성을 위한 것들이 있습니다.


SSD기준으로 7~10분 정도 소요된듯 합니다.


BOOT.WIM용량은 412MB 였습니다. 64비트  PE치고 아주 작네요.

자주 써야하는 dism 정도 테스트,, 

한글 IME잘 나오고 시스템 정보 잘 나옵니다.


windows아래에 syswow64Ko-KR이라는 폴더가 만들어져있네요.

소스 한글화 하시면서 이부분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taskmgr이 실행이 안되던데 이부분 문제와 연관이 있나봅니다.

taskmgr.exe.mui 가 ZN-CN 폴더하위에 하나 만들어져있네요.


네트워크 잘되었습니다.


IE 실행도 잘되었는데 , 주소줄에 웹사이트 주소 넣고 이동해볼라면 이상하게 좀 뻗은듯한 느낌을 주고 이동이 안되네요. ie새창으로 뒤쪽에 열려있기도 하고요.

IE는 사실 잘 쓸일이 없습니다^^.


아무튼 빌더라는 좀 어려운 PE 메이커를 쓰지 않더라도

잘 구동되는 PE를 뚝딱하고 만들어주는 PE Onekey 후기였습니다.

앙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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