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커피한잔 출근하고 커피한잔 내려본다. 커피머신도 이제 프린터를 닮아간다. 예전엔 프린터가 엄청 비쌌는데.. 컬러도 백만원넘고.. 요즘은 컬러도 20만원대도 사고, 잉크젯은 5만원,, 대신 토너나, 잉크값이 프린터값을 능가한다. 한번교체하면 한대 프린터값이니..장사를 이렇게 하나보다. 이 캡슐도 근 천원가까운데, 비공식으로 사면 더 비싸다. 그래도 사먹는 아메리카노보다는 싸니까. 맛과 향은 쥐ㅣㅣㅣ인다. Hobby 2021. 4. 26. 08:44